한국일보

몬트레이 지역 평통위원들 첫 나들이

2009-09-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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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

남북관계에 대해 정말 좋은 공부를 했습니다.

지난 24일 북가주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신기욱 박사 초청 ‘통일 아카데미’에 참석한 몬트레이지역 평통자문위원들이 전하는 말이다.
샌프란시스코 민주평통협의회(회장 김이수) 14기 출범이후 가진 첫 공개모임에 참석한 몬트레이 지역 평통위원들은 지금까지 뜬구름 잡듯이 느끼고 있던 남북관계나 북미관계에 대해 많이 느끼고 통일문제까지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평통위원에 임명된 문순환 몬트레이 한인회장은 신기욱 박사를 통해 너무나 귀중하고 중요한 정보들을 들은 듯 하다면서 평통위원으로서 혼자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몬트레이 지역 한인동포들에게도 많이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평통부회장을 맡고 있는 오영수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장 역시 한국과 미국, 특히 오바마 정부에 대한 신기욱 박사의 자세한 설명은 평통 위원으로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지난번 보다 훨씬 더 나아진 평통위원 모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몬트레이 지역에서는 지난 13기에서 9명이 평통위원으로 활동했으나 이번 14기 평통위원에는 오영수 평통부회장을 비롯 문순찬 회장, 김복기 몬트레이 노인회장, 정영섭, 김중식, 명영선씨 등 6명이 임명되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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