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플라스틱 봉투 사용금지 추진
2009-09-24 (목) 12:00:00
산호세시가 미국내 가장 엄격한 쇼핑봉투 사용제한법 시행을 추진한다.
지난 22일(화) 통과된 법안은 가게들이 무료 플라스틱 봉투를 고객들에게 나눠주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종이봉투는 약간의 요금을 부과해야하며 40% 재활용지만 팔 수 있게된다.
이 금지법은 2011년 실시될 예정이며 환경성 검토와 법률분석을 통과해야 하는 절차가 남아있다. 금지안 지지자들은 플라스틱 봉지는 자연분해되지 않고 하수도를 막으며 야생생물들의 삶을 위협한다고 주장한다. 또 일반 종이봉투는 온실효과를 높여 온난화를 촉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지안 반대자들은 개선된 재활용 방법들을 통해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지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