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학탐방> 에머리빌 소재 ‘익스프래션 칼리지’

2009-09-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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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영화, TV 최고권위 아카데미, 에미상 수상자 배출

‘사운드 아트, 애니메이션 비쥬얼 이펙트
모션 그래픽 디자인, 게임 & 디자인 분야’ 등 4개 메이저.

“최첨단의 교육 기자재, 현장출신 막강 교수진 자랑”
“유학생 및 한인학생, 아시안계 학생 환영합니다”

디지털 아트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미 영화계 최고상인 아카데미상(Academy Award, OSCAR)과 TV계 최고상인 에미상(Emmy Award) 수상, 졸업생을 배출한 ‘익스프래션 칼리지(Expression College for Digital Arts)’
의 스펜서 닐슨(Spencer Nilsen) 총장을 만나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이상에 관한 내용을 들어봤다.


닐슨 총장이 밝힌 ‘익스프래션 칼리지’최고의 장점은 사운드 아트, 애니메이션과 비쥬얼 이펙트, 모션 그래픽 디자인, 게임 & 디자인 분야의 4개 전공으로 대변되는 학사학위를 학생들이 2.5년만에 이수가 가능하게 커리큘럼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졸업하기까지 평균 4년이 걸리는 일반대학과는 달리 ‘익스프래션 칼리지’의 재학생들은 2.5년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재학기간부터 생활비 및 각종 비용을 절약하며 남들보다 1.5년 빨리 졸업해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또한 4개 전공 과목과 관련, 최첨단의 교육 기자재 설비를 갖추고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부터 현장의 프로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직접 접해 졸업후 현장에서 새로운 기자재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육 시킴과 동시에 빠른 현장 적응을 돕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교수진들도 재학생 1,100명 대비 90명으로 구성, 평균 교수1명당 학생 12명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등 교수와 학생들이 눈을 맞추며 관련 수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최상의 강이 수업(Lecture) 제공을 자랑한다. 실습(LAB)시간에는 학생 12명당 교수 2명이 함께해 졸업후 현장에서 다뤄야하는 기자재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스팬서 닐슨 총장은 “에머리빌에 소재한 익스프래션 칼리지는 EA, 소니, IRM, 루카스 필름, 세가, 픽사 등 미 영화 산업과 TV산업 또한 게임 산업이 집중 분포돼 있는 베이지역 에머리빌에 위치해 있다는 지역적 특징을 갖고 있다”며 “최첨단의 교육 기자재, 현장출신 이거나 현재도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교수들로 구성된 교수진의 화려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학교를 소개했다.

닐슨 총장은 이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교수들은 매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학생들을 자신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면서 “교수가 현장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가 그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학생들이 기회를 통해 배움을 얻는 최고의 방식으로 커리큘럼이 이뤄지고 있는 학교가 바로 익스프래션 칼리지”라고 밝혔다.

실제 ‘익스프래션 칼리지’는 매 학기 강의가 5~8주마다 열려 학생들이 직중적인 강의와 실습을 통해 빠른 현장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김상언)가 주최해 열린 제17회 한국의 날 민속축제에 주요 스폰서로 참여 3,500달러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한인 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하는 등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원하고 있다.


◇ 익스프래션 칼리지 웹: www.expression.edu
◇ 문의: (510) 637-7317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익스프래션 칼리지’정문 앞에서 학교 간판을 향해 손을 벌리고 홍보하고 있는 스팬서 닐슨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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