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코리안센터(KCI)와 가주 국제문화대학(IIC)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추석 오픈 하우스 나잇’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KCI의 ‘추석 오픈 하우스 나잇’행사는 미 주류사회와 베이지역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인 추석을 알리고 또한 추석과 관련된 각종 전통문화를 배워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베이지역을 대표하는 옹댄스 컴퍼니(사진)의 사물놀이 시범, 서예로 자기 이름을 써보는 시간, 제기차기, 윷놀이, 떡 만들기, 노래자랑, 한복 경연대회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의 입장료는 6달러이며 어린이는 무료이다. 22일까지 참석을 예약하는 가족에 한해서는 입장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내년 4월 1일 실시될 2010년 센서스(인구조사) 참여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홍남 센서스국 파트너쉽 스페셜리스트(Partnership Specialist)도 참석, 한인들의 적극적인 인구조사 참여를 알릴 계획이다.
◇ SF코리안센터 주소: 1362 Post St. SF, CA 94109
◇ 문의: (415) 441-1881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