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트레인 사고, 승용차 운전자 사망
2009-09-16 (수) 12:00:00
지난 15일(화) 오후 4시30분경 레드우드 시티에서 칼트레인과 승용차의 충돌 사고가 발생 승용차 운전자가 사망했다.
현장에서 사망한 혼다 승용차의 운전자는 앞 선 차들이 소방차의 통행에 일시 정차를 하자 철도 선로상에서 멈추어 서게 되었으며 곧 이어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져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다.
칼트레인 대변인 크리스틴 던은 “이번 사고는 혼다의 운전자가 차를 움직이지 못했고 또한 칼트레인도 정지 하지 못해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칼트레인은 팔로알토 방향으로 약 60마일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크리스틴 던은 이어 “차량 운전자들이 철도 선로를 지날때는 언제나 공간을 넉넉히 남겨둘것과 절대로 철도 선로 선상에 정지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강지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