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라가서 증오범죄 추정사건 발생

2009-09-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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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가에서 증오범죄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 FBI가 조사중이다.

지난 7일(월) 아침 모라가 시부모를 방문한 티니와 데이빗 뉴하프씨는 집 밖에 하얀 천으로 말린 ‘KKK’라는 글이 써있는 십자가를 발견하고 모라가 경찰에 신고했다.

흑인인 티니씨는 여기서는 전혀 나쁜 느낌도 받지 않았지만, 누군가가 내가 이 동네에 있는 것이 싫은 것 같다고 말했다. 티니씨의 남편인 데이빗은 백인이다.


FBI 수사관 조셉 세드러씨는 “아직 이 사건은 조사중이고 증오범죄인지는 더 수사해봐야한다”고 말했다.

<강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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