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에 총격가하고 도주 1명 수감, 2명 수배

2009-09-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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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경찰은 9일(수) 새벽 3시 30분 10가와 길만(Gilman) 스트릿 교차로에서 교통위반을 한 은색 혼다 시빅을 발견, 차를 세우려고 시도했으나 경찰에 총격을 가하고 달아난 시빅 차량 용의자를 수배중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소리는 났으나 총구의 불빛은 보이지 않았으며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은 5가와 카밀라(Carmila) 스트릿에 차를 멈추고 도주했다. 버클리 경찰은 차량을 조사한 결과 도난차량이라는 것을 알게 됐으며 즉시 알바니 경찰과 오클랜드 경찰의 경찰견을 동원, 주변을 수색해 17세 소년을 검거하고 소년원에 수감시켰다.

경찰은 검거된 소년은 나이 관계로 신원을 밝힐 수 없다고 밝혔으며 나머지 2명은 여전히 수배중이다. 프랜클 경관은 범행에 쓰인 총기는 길에서 발견됐으며 땅에 떨어지면서 총이 발사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강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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