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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화) 12:00:00
일리노이 한인부동산인협회 제4차 워크샵
시카고 일원 한인 부동산 관계자들의 내적 성장을 도모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일리노이 한인부동산인협회(회장 유귀정)는 지난 4일 노스브룩 소재 노스쇼어 부동산인협회 회관에서 회원들을 위한 제4차 워크샵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MRED’(Midwest Real Estate Data)의 제리 호프만씨가 강사로 나서 CMA(Comparative Market Analysis)등에 대해 강연했다.
CMA는 부동산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복합 리스팅 서비스’(Multiple Listing Service) 웹사이트에 있는 시세비교분석 프로그램으로 학군, 위치, 건물크기, 대지, 방 개수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 주변 주택과 시세를 비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CMA는 수시로 업그레이드돼 과거에는 집코드 별로만 비교 분석이 가능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거리, 혹은 지역 단위로 그 범위가 훨씬 축소돼 좀더 정확한 비교를 할 수 있다. 또한 CMA를 통해 특정 주택이 차압이 됐는지의 여부도 알 수 있다.
부동산인협회의 신디 전 사무총장은 “부동산인들이 먼저 많이 알아야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안에 한차례 정도 더 워크샵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부동산인협회 워크샵에서 한인 에이전트들이 CMA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