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국학교 11일부터 일제히 개강
2009-09-07 (월) 12:00:00
영문 웹사이트도 개발 예정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최미영) 소속 한국학교들이 오는 11일(금)부터 일제히 개강한다.
개강일은 학교별 학사일정 및 계획에 따라 11일(금), 12일(토), 13일(일)로 각각 차이가 있다. 입학문의는 각 지역 한국학교로 연락하면 되고 각 학교 연락처는 협의회 홈페이지(http://www.koreanschoolca.org/staff.php)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는 오는 가을학기 행사로 구연동화대회, 가을 교사연수회, 총회, 회보발행 및 교사 사은의 밤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에는 헤이워드 한국의 집에서 교장들의 모임인 5차 운영위원회를 갖고 가을학기에 있을 사업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날 지난 5월 있었던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으뜸상과 금상 수상 학생들에게 수여하기로 했던 개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 상장도 소속 학교 교장선생님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또한 한글 외 영문 웹사이트도 개발해 영어가 익숙한 2세 및 외국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협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올 2월부터 역사문화 교육위원회에 의해 개발된 역사문화 교재를 수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회 웹사이트에 올려 각 학교에서 신속하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교재는 현재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며 내년 중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