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 재단(총회장 정경애)이 오는 19~20일 양일간 본국 서울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 앞뜰에서 불우 아동을 돕기 위해 개최되는 “사랑의 친구들”연례 바자회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 미주 및 홍콩, 일본, 한국 등 19개지부 회원 80여명이 각 지역의 특산물을 비롯한 각종 생활 용품과 가정 용품, 신발, 의류등을 가지고 바자회를 펼쳐 판매금 전액을 한국 불우 아동을 돕는 공부방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올해로 11번째 본국 바자회에 참석하는 것이며 지난해
바자행사에서는 총8,500만원의 물품을 판매, 판매금 전액을 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 어린이 재단 샌프란시스코 지부에서는 정경애 총회장을 비롯, 강애나 지부회장, 서순희 부회장, 정좌희 고문, 강연숙, 서기정, 이현숙, 유니스배 회원 등이 이번 바자회에 참석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