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항서부한인교회 선교대회

2009-09-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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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목사 ‘고난으로의 헌신된 삶’ 강조

상항서부한인교회(김명모 목사) 제15차 선교대회가 모퉁이돌 선교회 대표인 이삭 목사를 강사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이삭 목사는 ‘믿음과 순종’ 주제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곳에 부르시는 목적, 우리가 이 땅에 이민자로 살도록 하신 목적, 그리고 이 시대에 예수님의 자녀로 사는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도록 하시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따라서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하며, 어디까지 순종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주어질 때 사도 바울처럼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순종해야 함을 중국과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의 일화를 들어 설명했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 교인들이 믿음으로 맞선 것처럼 오늘날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도 고난으로의 헌신된 삶이 더욱더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상항서부 한인교회는 15년전 교회내 세계선교부를 조직, 매년 8월에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 선교재정을 교회재정에서 분리하고 선교회원제를 도입하는 등 선교지향적인 사역을 해오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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