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복제늑대 ‘스널프’ 숨져
2009-09-01 (화) 12:00:00
2005년 서울대가 세계 최초로 복제에 성공한 복제늑대 암컷 ‘스널프’가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동물원 들소 우리 안 격리 사육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대 수의학과 신남식 교수는 발견 당시 별다른 외상은 없었고 더위 탓인지 장기가 심하게 부패해 있었다. 건강상 문제가 없었기에 세균감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지만, 부검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사인을 예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