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인 소유 금은방에 도둑

2009-09-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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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새크라멘토 스왑밋 내에 위치한 금은방에 지난 8월 24일 저녁 도둑이 들었다.

같은 스왑밋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의 말에 따르면, 범인들은 매주 화요일 이 스왑밋이 문을 닫는다는 것을 알고 24일 월요일 저녁 침입한 것으로 보이며, 당시 범인들의 모습은 24일 저녁 녹화된 CCTV에 잡혔다.

범인들은 스왑밋 지붕을 통해 침입, 금은방 금고 뒷쪽에 구멍을 뚫고, 보관하고 있던 약 60만 달러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지붕을 통해 침입하고 경보장치를 피한 점, 특수장비를 이용, 3중으로 된 금고를 절단한 점 등으로 미뤄 전문 절도단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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