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5천달러 기탁
2009-08-28 (금) 12:00:00
염애희 한인회 부이사장
염애희 한인회 부이사장이 재정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인회에 발전ㆍ후원기금으로 5천달러를 기탁했다.
염 부이사장은 27일 한인회관에서 장기남 회장 등 임원진에게 성금을 전했다. 염 부이사장은 “한인회가 동포들을 위해 큰일을 하려면 자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후원을 하고 싶어도 그러기 쉽지않을 것”이라며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에서 성금을 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장기남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렇게 한인회를 위해 도와주시는 정성과 관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한인회 염애희 부이사장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허진희 사무총장, 장기남 회장, 염애희 부이사장, 윤영식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