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3억2,500만 달러
2009-08-26 (수) 12:00:00
메가 밀리언(MegaMillions) 복권이 7주가 지나도록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등 당첨금이 3억2,500만달러로 올라갔다.
가주를 포함해 전국 11개 주에서 판매되고 있는 메가밀리언 복권은 지난 7월 7일 뉴욕에서 1억3,300만달러의 상금 당첨 이후 지금까지 계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3억2,500만달러의 당첨금은 지급방식을 일시불(Cash option)로 한다 해도 약 2억460만달러에 달하게 된다.
한편 당첨금이 평소보다 크게 오르자 복권 구매자도 함께 늘어나 1등 당첨확률은 1억7,500만분의 1로 크게 떨어져 ‘벼락맞을 확률(연간 50만분의 1)보다 낮다’는 말을 심감케 하고 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