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특별후원
지난 1979년 개원,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UC버클리 한국학센터(소장 클레어 유)가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 판소리 명인 정회석, 가야금 명인 지애리(Aeri Ji), 장구 명인 김웅식씨를 초청 ‘한국의 소리(Sounds of Korea, 사진)’공연을 개최한다.
‘한국의 소리’공연은 본보, SF총영사관, UC버클리 동아시아 연구소가 특별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9월 16일(수) 오후 7시 30분 UC버클리 휠러 홀(Wheeler Hall)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 판소리 ‘수궁가’를 베이지역 한인동포들에게 선사할 정회석 명인은 국립국악원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명창이며 단국대 출강과 본국 타악그룹 두리동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구 김웅식 명인과 우리의 전통 소리를 선사하게 된다.
또한 가야금계의 손꼽히는 대부 황병기 명인으로부터 사사를 받았으며 서울대에 출강을 하고 있는 지애리 명인은 이날 공연에서 구슬푼 가야금 산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 티켓구입 및 문의(다음주부터 가능)
▷ 일반 15달러, 학생 10달러 웹: tickets.berkeley.edu, (510) 642-9988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