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절 음주운전 단속 강화

2009-08-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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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버 데이를 앞두고 음주운전에 대한 집중단속이 행해지고 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관계자는 21일부터 오는 레이버 데이 연휴까지 강력한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지난해 미 전역에서 음주운전으로 11,700명이 프리웨이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하고 있임을 전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세서 음주와 관련된 교통사고로 사망한 인원은 1029명이며 이는 2007년보다 9%나 감소된 수치이다.
이와 관련 밀피타스 데니스 그래햄 경찰국장은 음주운전에 걸리면 누구를 막론하고 구속이라면서 예외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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