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 PGA투어 윈덤챔피언쉽
‘라이언 무어 우승’ 최경주, 이진명 등 한인선수 최종라운드 진출 실패
라이언 무어(미국)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윈덤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무어는 2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7천13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5타를 줄여 16언더파 264타로 제이슨 본, 케빈 스태들러(이상 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세번째 홀에서 승부를 갈랐다.
비로 인해 경기가 순연돼 3,4라운드가 잇따라 열린 이날 뉴질랜드 한인동포 이진명(19.캘러웨이)은 컷은 통과했지만 4라운드 출전 선수 숫자를 제한하는 규정에 걸려 마지막 라운드에는 나가지는 못했다.
◇ 미국 VS 유럽 골프 여제 대항전 ‘솔하임컵’
‘미국 우승’ 미셸 위 우승 견인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미국의 3연속우승을 견인한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에게 주요언론의 칭찬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23일 USA투데이는 미국이 위성미의 활약으로 올해 솔하임컵을 가져왔고 위성미는 그 순간을 한껏 즐겼다고 보도했다.
미 대표팀의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한 위성미는 오랫동안 그녀의 어깨를 짓누르던 커다란 짐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AP통신은 이번 솔하임컵에서 보여진 위성미의 모습이야말로 이제껏 사람들이 보길 기다렸던 바로 그 장면이었다며 팀동료들의 지원을 등에 업은 위성미는 대회 내내 시종 자신감 넘치고 과감하며 뛰어난 기술을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ABC뉴스는 미국이 솔하임컵 3연승에 성공한데는 3승무패1무로 이번대회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위성미의 활약이 결정적이었고 우승이 확정된 뒤 미국 국기를 들고 환호하던 위성미의 모습은 올 솔하임컵의 백미였다고 전했다.
※ 메이저리그 야구
◇ 오클랜드 어슬레틱스(홈)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주말 3연전
OAK 어슬레틱스 2승 1패
지난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홈경기로 펼쳐진 주말 3연전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상대로 2승 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 21일(금) 2:3패, 22일(토) 3:2승, 23일(일) 9:4승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콜로라도 로키츠(홈) 주말3연전
SF자이언츠 1승 2패
지난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지구 라이벌 콜로라도 로키츠 홈경기로 펼쳐진 주말 3연전에서 SF자이언츠는 콜로라도 로키츠를 상대로 1승 2패를 기록했다.
▷ 21일(금) 6:3승, 22일(토) 11:14패, 23일(일) 2:4패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