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공적인 개최 기원합니다”

2009-08-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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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개최 기원합니다”

한재진 SF형제갈비 사장(왼쪽)이 김상언 SF한인회장에게 성공적인 한국의 날 민속축제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형제갈비 한재진 사장
한국의 날 축제 2,000달러 후원금 전달


샌프란시스코지역 형제갈비 한재진 사장이 지난 21일(금) 김상언 SF한인회장에게 성공적인 한국의 날 민속축제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고 손기선 사장의 매제로 형제갈비 경영책임을 이어받은 한 사장은 이날 한인회 김상언 회장에게 정성이 담긴 봉투를 전달하며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한 고인의 뜻을 이어갔다.


고 손기선 사장은 작고하기 이전까지 십수년동안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후원을 지속해왔다. 특히 유족들은 고인의 뜻을 기려 ‘선형 장학금’제도를 설립한 후 본보에 장학사업을 일임하고 매년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인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지역 상공인의 롤 모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김상언 회장은 “힘들도 어려운 시기에 선뜩 도움을 준 한재진 사장에게 감사한다”며 “더 알찬 한국의 날 행사를 치루겠다”고 약속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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