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고차 보상제 조기 마감

2009-08-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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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일 오전까지는 결정해야’

새 차 구입과 함께 저연비 중고차량 처분시 최고 4,500달러의 연방지원금을 받게 되는 중고차 보상제(일명 Cash for Clunkers)가 24일(월) 오후 5시부로 서류접수가 조기 마감된다.

중고차 보상제는 실시 후 한달도 안돼 추가예산 20억달러 마저 바닥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조기 중단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차량 구매 희망자들은 늦어도 24일 오전까지 구입을 결정해야 한다. 베이지역 차량 판매사업체인 한리스 그룹의 한경수 회장은 “소규모 업체들 중에는 이미 보상제 접수를 꺼리는 곳도 있다”며 “서류 접수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해 아무리 늦어도 당일 오전까지는 구입 결정을 해야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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