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북 특산물이 왔습니다”

2009-08-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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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나일스점‘경북 우수 특산물전’…23일까지

경상북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이 20일부터 23일까지 H마트 나일스점에서 열리고 있다.
경상북도 도청과 경북통상(주), H마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특산물전에는 경산 알알이 물산, 영양 고추 유통공사, 군위 찰옥수수 작목반 등 27개의 엄선된 경북 식품 업체들이 총 55개 품목의 제품들을 판매한다.

경북통상의 남해복 대표는 “경상북도의 맛좋고 신선한 특산물들을 이번에 시카고 동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미 H마트와는 협약이 체결돼 있어 상설 코너도 있지만 이렇게 산지에서 직접 우수한 신토불이 농산물을 가져와서 고객분들과 만나뵐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 우수 특산물전에는 삼백의 고장이자 한국내 최대의 곶감 산지인 상주에서 직송된 곶감을 비롯해 울릉도 오징어와 명이나물, 부지갱이, 미역취 같은 나물류를 비롯해 경산 대추, 청도 감말랭이, 군위 찰옥수수, 포항 미역, 다시마, 멸치 등 다양한 식품류가 판매된다.


H마트 본사에서 농수산물 특판전을 담당하고 있는 이장원 차장은 “경상북도는 경북통상이라는 수출전문 업체가 따로 있어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들을 좋은 유통망을 통해 H마트에 공급하고 있다”고 전하고“앞으로 제주, 전라도, 충청도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식품류도 계속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경현 기자>

사진1: H마트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우수 특산물전에 참가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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