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총학생회장단을 맞이한 성균관대 북가주동문회 회원들이 후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장단이 지난 15일(토)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성균관대 북가주동문회(회장 최인화)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매년 여름방학 동안에 이뤄지고 있는 총학생회장단의 미주지역 방문행사의 일환으로 행해지는 것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총학생회장단은 미주지역 동문방문을 통해 이 지역으로 진출한 선배들로부터 폭넓은 간접경험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선배들에게 본교의 소식을 전하며 상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 15일간 이뤄진 미주지역 방문행사에서 총학생회장단은 LA, 시카고, 애틀랜타, 워싱턴 DC, 뉴욕, 뱅쿠버 등지를 방문했으며 북가주 지역은 마지막 방문지다.
이번 방문자는 김정훈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총학생회장(경영4)을 비롯, 부총학생회장인 안혜영(유학4), 김덕영 자연과학캠퍼스 총학생회장(기계공학4)과 장미리 부총학생회장(식품생명공학4)의 총 4명이다.
성균관대 북가주동문회는 이들 일행을 맞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식당에서 동문과 총학생 회장단과의 상견례 겸 환영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조성도, 남명우 전 회장들을 비롯한 11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후배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