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북극 지방 취재 촬영을 위촉한 작가
(주) 2007년 한국일보 샌 프랜시스코 판에 연재되었던, 폴 손의 “사진이 있는 기행” 중 앨라스카 편에 그의 작품이 실린 적이 있다. 미시간 주립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그는, 그의 전공을 살려 시각 예술인 사진 예술을 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는 자연 보호주의자로서, 금광이 묻혀있는 탓셴쉬니-알섹 강 유역을 원시지역 그대로 보존하고자하는 운동에 사진 작품으로 동참했다. 미국의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 등 정치, 사회적인 인사들과 아트 울프 (Art Wolfe), 카 클맆턴 (Karr Klifton), 패트 오하라 (Pat O’hara), 제임스 캣즈 등의 사진 작가들이 동참한 이 운동은 드디어 1993년 6월, 당시 브리티쉬 컬럼비아 성(省)의 지사였던 마이크 하코트 (Mike Harcourt)로 부터 영원한 원시 지역으로 지정받는 개가를 올렸다. 이 때, 동참한 사진 작가들의 작품은 웨스트클리프(Westcliffe)사가 발행한 ‘야생의 강, 탓셴쉬니 (Tatshenshini, River Wild)’에 실려있다.
폴 손은 그와 함께 12일간 170 마일의 이 강을 래프팅하였으며, 요즘도 사진 작품 활동이나, 사용 렌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금문교 북쪽의 볼리나스에 거주하는 그는 사진에 관한 한. 포인트 레이어스를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완전히 꿰뚫고 있다. 동아 국제 사진사는 그를 지오 작가 (National Geographic Photographer)로 소개했다.
다음은 동아 국제 사진사에 소개된 그의 자서전적 기술이다.
제임스 캣즈는 캘리포니아주의 볼리나스에 거주하는 풍경, 자연 보호, 모험-여행 사진 작가이다. 또한 세계 각국의 강을 레프팅으로 섭렵하며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작가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레프팅 전문 회사인 “제임스 헨리 리버 저니”는 3-11일 간의 레프팅 전문 여행을 특정 그룹의 요청에 맞게 캘리포니아, 오레곤 및 앨라스카주의 강들에서 펼치고 있다. 제임스는 캐나다의 브리티쉬 컬럼비아 성 (省)에서 시작하여 앨라스카로 흐르는 탓셴쉬니-알섹 강을 1978년부터 래프팅을 하면서 사진 및 교육 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서부의 강들에 대한 레프팅 여행은 1973년부터 인도해오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제임스에게 북극 지방 사진 취재를 위탁했었다. 그의 많은 작품들은 “Outside” 잡지, “The Wilderness Society” 및 “위협받는 우리들의 유산들”에 공헌하는 여러 책들에 발표되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의 버클리와 샌타 크루즈 캠퍼스의 열린 대학에서 사진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개인적으로 또는 다른 교육 기관에서 강의하고 있다. 그는 자이언, 아치스, 죠슈아 트리 국립 공원과 포인트 레이어스 국립 해변, 그리고 여러 캘리포니아 주립 공원 등에서 년중 사진 워크 샾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