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선 영사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새로이 부임해 19일(수)부터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활동하던 장동령 영사의 업무를 이어받은 김 영사는 착임 이전 한국외교통상부 기획관리실에서 정부보안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과거 필리핀 대사관에서도 영사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김 영사는 “교민과 한국 정부를 잇는 영사로서의 근본 역할에 무엇보다 충실하겠다”는 다짐으로 베이지역 착임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장동령 영사는 벨기에 대사관으로 발령되 19일(수) 위임지로 출발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