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한국방문 친선사절단 발대식

2009-08-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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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 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주최

새크라멘토 한국방문 친선사절단 발대식

친선 사절단 발대식에 참석한 사절단과 행정 자문 위원들, 앞줄 중앙이 이번 사절단 단장을 맡은 스타 왈튼 헐리씨.

한국과 캘리포니아간 산업, 기술, 경제 관계를 설립하고, 캘리포니아와 새크라멘토 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자매도시간의 양방향 상호관계 및 우호증진을 위한 한국방문 새크라멘토 친선사절단(단장 스타 왈튼-헐리)의 발대식이 18일(화) 저녁 7시 폴섬 블러버드에 위치한 소나무 식당에서 열렸다.

9월 18일부터 9월 28일까지 새크라멘토를 대표, 한국을 방문하는 사절단은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며, 새크라멘토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용산구와 우호도시가 될 예정인 인천 중구를 방문하고, 한국 도로공사와 여러 산업체 및 한국 문화 유적지를 견학할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매년 또는 2년에 한 번씩 자매도시간의 상호 방문을 통해 첨단 과학 기술 및 사업 경영 및 판매, 농작물 등을 교환하고 공유하며, 산업지식과 문화교류 및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한국과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전문인들의 대화망을 형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절단 단장을 맡은 스타 왈튼-헐리는 1960년과 2002년 두 차례에 걸친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주자였으며, 미국 여자 스키 대표로 활동했다. 현재 엘 마세로에 거주하며, 뉴질란드 명예영사, 새크라멘토 자매 도시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모임에서는 한국 방문시 문화 차이점으로 인한 실례를 범하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간단한 한국어 인사말에 대한 연습도 있었다.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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