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탁장비 교체를 위한 융자 포럼’개최

2009-08-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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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정 하야시 가주 하원의원 주최

오는 2010년 6월 30일까지 15년 이상 사용한 퍼크 기계를 의무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법안이 북가주지역에서 통과됨에 따라 베이지역 한인세탁업체들의 장비교체를 위한 구입자금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메리정 하야시 가주 하원의원이 장비 융자 포럼을 개최한다.

21일(금)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헤이워드 시청 룸 2A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연방 중소기업청(US SBA) 관계자와 지역 금융 담당자들이 참석, 한인세탁업체들이 장비교체를 위한 까다로운 융자 승인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설명회를 갖는 것.

북가주한인세탁협회 이태균 회장은 “까다로운 융자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번 포럼에 북가주지역의 많은 세탁인 및 장비업체 관계자들이 적극 참석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금융 담당자들이 다수 참석,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이 진행되며 포럼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참석을 원하는 베이지역 한인세탁업체 관계자들은 북가주한인세탁협회로 반드시 연락해야 한다.
◇ 장소: Hayward City Hall Room 2A(777 B Street, Hayward, CA)
◇ 문의/신청: 김인숙 사무장(510) 919-3002, 이메일: kimins@gmail.com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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