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 골프대회서 ‘홀인원’
2009-08-17 (월) 12:00:00
▶ 진명식씨 17번 홀서 9번 아이언으로 성공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 회원들 간의 우의를 다지기 위한 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이 나왔다.
지난 15일 케멜 랜쵸 캐나다 골프코스에서 가진 몬트레이 한인회 친선골프대회에서 진대식 이사의 부인인 진명식씨가 17번 홀(90야드 파3)에서 9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것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진씨가 펼쳐 보인 홀인원 기록 순간에는 정경희, 문미연, 이수진씨가 함께 라운딩했다.
골프대회가 끝난 후 문순찬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관심을 가져준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한인회 임원들이 힘을 모아 한인사회를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는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몬트레이 한인회는 현재 한인회 운영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 품종 포도 판매(300박스 한정)를 계획 중에 있다. 이에 대해 문 회장은 프레즈노에서 직접 수확한 한국 품종 포도(검은 포도)를 한인 여러분께 판매할 계획이니 구입을 원하는 분들은 오는 16일까지 각 교회나 단체 단위로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 품종 포도 구입을 원할 경우 아래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831) 747-7850.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