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탈북자 실정 다룬 영화 ‘Crossing’ 상영

2009-08-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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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토)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회장 김상언)외 북가주지역 6개 단체가 연합해 개최한 6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거행된 직후 SF한인회관에서는 탈북자의 실정을 담은 차인표 주연의 영화 ‘Crossing’이 상영됐다.

최근 북한의 현실과 인권문제를 잘 담아내었다는 평가를 받는 영화 ‘Crossing’은 이날 영어 자막과 함께 상영됐으며 북한의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은 한인동포들은 물론 주류사회에도 북한의 인권문제를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념식이 끝난후 상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영시간 동안 기념식에 참가했던 대다수의 북가주지역 기관장, 단체장, 한인동포들은 자리를 그대로 지키며 영화를 관람, 최근 높아진 탈북자 문제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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