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업체를 위한 융자포럼
2009-08-17 (월)
퍼크 세탁기계의 의무적 교체 마감이 내년 6월로 확정된 가운데 교체 비용 융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탁업자들을 위한 융자 포럼이 메리 정 하야시 가주 하원의원의 제안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헤이워드 시청 사무실(Room 2A. 777 B St. Hayward.)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김상언)와 북가주 한인세탁협회(회장 이태균)가 주선한 이번 포럼에는 연방중소기업청(US SBA)을 비롯해 지역 금융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융자의 어려움에 대한 직접적 현황 파악과 해결점을 모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