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한인회 인정할 수 없다”

2009-08-16 (일) 12:00:00
크게 작게

▶ 북가주지역 3개단체 성명서 발표

“EB한인회 인정할 수 없다”

‘EB한인회를 인정할 수 없다’는 성명서를 공동명의로 발표한 북가주지역 3개단체장. 오른쪽부터 김관희 SF한우회장, 김옥련 EB한미노인봉사회장, 김동수 SF한미노인회장.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회장 김상언)외 6개 단체가 연합회 개최한 6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끝난후 기념식에 참가했던 SF한우회(회장 김관희), SF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가 “이스트베이 한인회를 인정할 수 없다”는 성명서를 공동 명의로 발표했다.


◇ 다음은 이들 3개 단체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 전임 회장단 모임인 한우회와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 및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는 이스트베이 한인회와 관련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합니다.


▷ 우리는 1995년도에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와 이스트베이 한인회가 통합 합의한 모든 사항을 지지합니다.

▷ 당시 분열보다는 화합을 모토로 한 당시의 여건과 현재 상황이 조금도 변한게 없음을 우리는 주시합니다.

▷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의 관할 구역은 베이지역 7개 카운티로서 오클랜드는 동 관할구역에 속합니다. 이에 불과 8개월여 전에 우리는 모두 26대 회장단 선거에 참여 했습니다.

▷ 지난번 회장단 선거에 패배한 몇몇 인사들이 모여서 무슨 동아리 모임을 만들 듯 급조한 소위 이스트베이 한인회라는 단체를 우리는 인정 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위(이스트베이 한인회) 단체장이나 임원 등으로 거명된 사람들이 동지역 동포들을 대표한다고도 볼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