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아트 카트’ 데뷰

2009-08-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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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민 문화예술 참여 유도

오클랜드 코리아타운 페스티벌을 한달여 앞두고 도시민들의 자유로운 문화 예술 참여를 유도하는 ‘아트 카트’가 오늘(14일)부터 등장한다.

코리아타운 커뮤니티 베니핏 디스트릭트(CBD)가 지원하는 아트 카트는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그림 도구를 갖춘 4륜 소형 카트로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집이 갖는 의미는?(What does home mean to you?)”라는 주제로 다양한 방식의 예술 창작을 할 수 있다. 시민들에 의해 제작된 그림들은 내달 19일에 열리는 페스티벌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트카트 설치 장소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 www.artismoving.blogspo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510)846-7763.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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