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신나는 한국학교(교장 구은희)가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남문기)로부터 한국학교 운영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나는 한국학교에 대한 미주총련의 지원금은 실리콘밸리 한인회 남중대 회장이 중간 역할을 한 것.
구은희 교장은 이와 관련 신나는 한국학교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미주총련을 통해 지원받은 한국학교 지원금은 한인 후세 및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시했다.
구 교장은 후세들에 대한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시설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도움을 주었다면서 앞으로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나는 우리 한인 후세들이 완벽한 한국어와 영어 등 이중언어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중대 회장은 신나는 한국학교가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나 한국어를 배우는 1.5세나 2세들이 더 나은 환경에 보탬이 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조금 도와 준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