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가족들의 삶의 애환을 다룬 한인 1.5세 제니퍼 김 작가의 소설 ‘아빠를 기다리며(Waiting for APPA)’가 출간돼 미 전역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1968년 진해에서 출생, 78년 미국에 가족이민을 온 김 작가는 문단 데뷔 전 미연방우주국(NASA), 인텔 등 IT 및 과학계통에서 활동해 왔으나 작가로서의 열망을 이루기 위해 전문 작가로 변신했다.
소설 ‘아빠를 기다리며’는 초기 이민가족이 겪는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 속에서 삶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자녀의 시각을 묘사하고 있다. 김씨의 ‘아빠를 기다리며’는 반스앤노블(www.barnesandnoble.com), 아마존(www.amazon.com), 아이유니버스(http://www.iuniverse.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함영욱 기자> ha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