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문제에 대한 전세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결성된 본국 대학생 동아리 단체인 ‘독도 레이서(Dokdo Racer)’가 독도 관련 홍보를 위한 해외 순회 일환으로 오는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지역을 방문한다.
서울대학교 재학생 등 6명(대표 한상엽,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4학년)으로 구성된 ‘독도 레이서’는 금년 2월 국내에서 ‘시민과 함께 달리기’, ‘서울-독도 이어 달리기’ 등의 행사를 개최하며 활동한 바 있으며 오는 15일(토)부터 1년간 전세계 30여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달리기, 사물놀이, 태권도, 거리행진, 세미나 등 독도 관련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독도 레이서’의 이번 SF방문에서는 16일(일) 금문교 달리기, 20일(목) 스탠포드대 ‘독도 세미나’ 등의 행사가 펼치게 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