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시중 위원장 미국 찾는다

2009-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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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실리콘밸리 한인 벤처 CEO 간담회

본국의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이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한국의 벤처기업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방미할 예정이다.

10일 방통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오는 11월에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현지 진출한 국내 벤처기업들을 만난다.

최 위원장은 이를 통해 와이브로·IPTV(인터넷TV)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는 국내 기술의 활성화와 벤처업계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중국이나 인도 기업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낙후된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경쟁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벤처기업과의 만남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실리콘밸리 내 국내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직접 현장에서 들어보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e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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