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문들에 학교 발전 설명

2009-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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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 시카고 방문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이 7일 2박3일 일정으로 시카고를 방문해 동문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서 총장은 지난 7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노스팍대학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전북대에서 온 교환학생들을 만나고 8일에는 전북대 동문들이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시카고 전북대 동문회(회장 최선주)가 마련한 환영식장에서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는 역사가 깊은 한국의 공립 대학으로서 80년대 이후 위상이 다소 약화됐으나 근래들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한국내 가장 큰 규모의 대학 중 하나라며 앞으로 미국내 대학들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카고 등지를 방문하게 됐다. 현지에서 전북대 동문들을 만나뵙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롭고 동문들께서도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해외 교류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는 미국내 동포 자녀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환학생으로 방문해 학점도 따고 모국의 문화와 언어도 배우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이번에 노스팍대학을 방문해서도 서거석 총장은 두 학교내 학생들의 복수 학위제 등 다양한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이경현 기자>

사진: 전북대 동문회가 마련한 서거석 총장 환영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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