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동포사회 노력 당부”

2009-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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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상은 의원 FTA 비준 관련 간담회

한나라당 박상은 국회의원(인천 중구·동구·옹진군)이 지난 8일 시카고를 방문해 한인회관에서 장기남 한인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최진욱 한미 FTA비준 추진위원회 일리노이 지부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회는 박 의원이 시카고를 방문해 한미 FTA의 중요성 및 FTA 비준을 위한 해외 한인동포들의 역할 등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받고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 장기남 한인회장은 대도시임에도 치안 상태가 아주 좋은 시카고에 대해서 한국에 돌아가시면 많이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은 의원은 현재 한국에서는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이다. 한국이 FTA를 통해 미국과 상생의 경제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점을 시카고 동포분들이 현지 의원들에게 적극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욱 FTA비준추진위원회 일리노이 지부장도 한인사회에서 이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인 지원도 필요한 만큼 돌아가시면 한국 정부와 국회에 이런 면도 알려주시길 부탁한다고 답변했다. <이경현 기자>

사진: 시카고 한인회관을 방문한 한나라당 박상은(중앙) 의원이 한인회 관계자들과 FTA 홍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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