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학기금 목표 5만불 달성

2009-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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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강 장학재단 8일 기금조성 및 문화행사

스티브 강 장학재단이 지난 8일 옥브룩 소재 드루리 레인에서 창립 10주년 기금 모금 및 문화행사를 열고 2009~2010년도 목표액 5만달러를 무난히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영희 문화회관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카고 총영사관 이영용 부총영사의 격려사, 2008~2009년도에 선발된 장학생 소개 순서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북한의 큰 변화 후의 한반도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문화행사로는 콜롬비아대학에 재학 중인 제리 김, 앤디 누엔씨가 대학내 학생들이 제작한 여러 영화들을 한 작품으로 편집한 영상물을 상영했으며 재즈연주자인 조원직(색소폰), 조영은(재즈피아노)부부가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을 선물했다.

장학재단의 강정희 재무담당은 “지난 연도에 총 5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오랜 불황이 계속돼 2009~2010학년도 장학사업을 위한 재원이 충분할까 우려했으나 다행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목표액인 5만달러를 달성했다.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09~2010 장학생 신청 마감은 오는 10월 말이며 평가단에 의해 심사를 진행한 후 올 연말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학 및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는 스티브 강 장학재단은 지금까치 총 9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문의: 630-572-9202) 박웅진 기자


사진: 스티브 강 장학재단 기금 모금 및 문화행사에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08~2009년도 장학생 명단>
이름 학교 액수
게리 김 콜럼비아 5,000
앤디 뉴엔 콜럼비아 5,000
김옥현 하바드 5,000
스테파니 정 줄리아드 3,000
김민정 아트 인스티튜트 3,000
케더린 리 하바드 3,000
김성경 인디애나 2,000
알렉스 리 앰허스트 칼리지 2,000
은진 리 노스웨스턴 2,000
주디 리 일리노이 2,000
수잔 박 노스웨스턴 2,000
제니퍼 서 뉴욕 2,000
윤지영 UIC 2,000
엘리자베스 정 줄리아드 1,000
김별 UCLA 1,000
크리스틴 김 UIUC 1,000
김은진 에모리 1,000
쟈넷 김 로드아일랜드 1,000
사라 렘커 사우스 플로리다 1,000
이민지 미시간 1,000
티나 서 UIUC 1,000
에스더 박 코넬 1,000
사라 정 메트로 칼리지 1,000
한대석 시카고 1,000
김진영 저드슨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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