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세탁협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2009-08-07 (금) 12:00:00
▶ 본국 소년소녀 가장돕기 및 지역 노인회 후원
북가주 한인세탁협회(회장 이태균)가 6일(목) 낮 12시 30분 오클랜드 메트로폴리탄 골프링크에서 세탁협회원 및 지역 골프동호회원 약 100여명, 후원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북가주 한인세탁협회 본국 소년소녀 가장돕기 및 북가주지역 노인회 후원금 마련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상식은 오후 7시부터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열렸으며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참석, 불경기속에도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세탁협회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구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북가주 한인세탁협회가 이 지역에서 가장 규모있고 큰 단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골프대회 수익금은 결산이 끝나는대로 발표되며 본국 소년소녀 가장들과 SF한미노인회와 EB한미노인봉사회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수상자
▷남자 메달리스트: 이인식
▷여자 메달리스트: 김우미
▷그로스 1등: 송기호
▷2등: 이광용
▷3등: 한명석, 공민재
▷남자 1등: 김신호
▷2등: 이봉환
▷3등: 이태균
▷여자 1등: 허수경
▷2등: 박영신
▷3등: 홍충자
▷근접상: 이화행, 김명길, 이광호, 권덕근
▷장타 남자: 박경운
▷장타 여자: 허승란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