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태희 목사 순복음상항교회서 메시지

2009-08-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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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을 받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순복음상항교회(담임 오관진 목사)는 6일 저녁 박태희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온 박태희 목사는 “성도들은 자신만이 아닌 세상 구원을 위해 영권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면서 “성령을 통해 능력을 받으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저녁 7시부터 동 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에 이어 열린 집회에서 박 목사는 모세가 받았던 5가지 능력을 이번 집회를 통해 받을 것을 강조했다. 박태희 목사는 사도행전 7장29절에서 37절까지 말씀을 근거로 신자들이 받아야 할 능력으로 지력(지혜), 영력, 재력(물질축복), 체력(건강의 축복), 자녀력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말씀과 성령 신유의 은사를 지닌 목회자로 알려진 박태희 목사는 설교후에는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치유의 기도를 했다.

오관진 담임목사는 “하나님이 쓰시는 큰 목자를 통해 죽음의 절망을 이기고 희망을 주는 집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날 집회에서는 이동학 목사의 개회 기도와 방종석 목사의 축도 순서도 있었다. 박태희 목사는 9일까지 순복음상항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후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는 헤이워드 크로스웨이교회(담임 민봉기 목사)에서 부흥성회 강사로 메시지를 전한다. 크로스웨이교회 21353 Foothill Blvd., Hayward, CA (510) 581-5514.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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