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희 목사 순복음상항교회서 메시지
2009-08-07 (금) 12:00:00
순복음상항교회(담임 오관진 목사)는 6일 저녁 박태희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온 박태희 목사는 “성도들은 자신만이 아닌 세상 구원을 위해 영권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면서 “성령을 통해 능력을 받으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저녁 7시부터 동 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에 이어 열린 집회에서 박 목사는 모세가 받았던 5가지 능력을 이번 집회를 통해 받을 것을 강조했다. 박태희 목사는 사도행전 7장29절에서 37절까지 말씀을 근거로 신자들이 받아야 할 능력으로 지력(지혜), 영력, 재력(물질축복), 체력(건강의 축복), 자녀력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말씀과 성령 신유의 은사를 지닌 목회자로 알려진 박태희 목사는 설교후에는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치유의 기도를 했다.
오관진 담임목사는 “하나님이 쓰시는 큰 목자를 통해 죽음의 절망을 이기고 희망을 주는 집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날 집회에서는 이동학 목사의 개회 기도와 방종석 목사의 축도 순서도 있었다. 박태희 목사는 9일까지 순복음상항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후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는 헤이워드 크로스웨이교회(담임 민봉기 목사)에서 부흥성회 강사로 메시지를 전한다. 크로스웨이교회 21353 Foothill Blvd., Hayward, CA (510) 581-5514.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