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굶주린 어린이 도웁시다

2009-08-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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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H마트서 후원자 확보행사 개최

월드비전 중서부지부가 지난달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나일스 소재 H마트에 부스를 마련하고 후원자 확보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호 월드비전 지부장과 생명지킴이인 김순옥씨는 마트 고객들을 대상, 월드비전 홍보 책자 및 전단 등을 배포하며 굶주린 어린이 돕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장소를 제공한 H마트측은 특히 고객들이 많이 다니는 마트내 계산대와 매장 사이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했다.

김경호 지부장은 “경제 불황으로 인해 후원자 결연에 어려움이 있지만 전세계 어린이를 향한 한인들의 사랑을 찾고자 나왔다. 우리들에게 하루 1달러, 월 30달러는 그리 큰돈이 아닐 수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그 돈으로 한달을 생활할 수 있다”며 “전 세계 굶주린 아동을 돕는 후원 움직임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오는 8~9일 브린마길에서 열리는 시카고 한인축제에서도 부스를 설치, 한인 및 타인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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