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나플라자 유병주 대표 3천달러 ‘쾌척’
SF한인회 주최 제17회 한국의 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금 3,000달러를 유병주 코리아나플라자 대표(가운데)가 김상언 SF한인회장(왼쪽 첫번째)에게 기부하고 있다. 오른쪽 끝은 김신호 SF한인회 부회장겸 한국의 날 축제 준비 위원장.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회장 김상언)주최로 오는 9월 11일(금) SF팔래스 오브 파인아트(전야제)와 12일(토) SF유니온 스퀘어(메인행사)에서 한국 타악 공연팀 ‘청명’의 ‘Beat Power’와 비보이 ‘갬블러 크루’공연, 전주 비빔밥 무료제공 행사, 북가주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개최되는 제17회 한국의 날 축제를 위한 북가주지역 한인동포들의 후원이 시작됐다.
오클랜드와 새크라멘토지역에서 코리아나플라자 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유병주 대표가 지난 5일 오클랜드 수라식당에서 한국의 날 축제 후원금으로 써달라며 김상언 SF한인회장에게 3,000달러를 쾌척한 것.
사업을 하며 얻은 수익을 한인커뮤니티 행사 후원과 한인동포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환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유병주 대표는 “현재 경기가 어렵지만 한인동포 및 단체들이 서로 조금씩 힘을 합쳐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를 도와주면 올해도 훌륭한 한국의 날 축제를 치룰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현 한인회에서 전야제의 공연을 한인회 회원 모집을 위한 행사로 한다는데 대해 크게 동감하고 이렇게 해서 한인동포들의 한인회 참여의식을 북돋는 것이 아주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상언 SF한인회장은 “한국의 날 행사 후원금 모집의 물꼬를 시원하게 터준 유병주 대표에게 감사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계속해서 한인 사회를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