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 엑스포’바이어 모집

2009-08-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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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 한국 유망업체들과 비즈니스 기회

우수한 한국 상품의 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0일(목)부터 12(토)일까지 시카고 다운타운 네이비피어 전시장에서 열리는 ‘2009 한국 우수상품전(Korea Expo)’의 미국내 현지 바이어 모집이 진행 중이다.
한국의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후원하며 그린, IT, BT를 비롯 건설, 자동차, 중장비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인 이번 코리아 엑스포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화천기계 외에도 각 산업분야별로 수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체들이 다수 참가한다.

이번 코리아 엑스포에 바이어로 등록해 참관하는 업체 중에서 연매출 1,000만달러 이상일 경우에는 한국 정부가 제공하는 바이어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엑스포 장소로부터 거리가 먼 지역의 업체들에게는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50달러까지 항공료가 지원되고 1개사당 2박의 숙박 지원도 가능하다. 코트라 시카고 비즈니스센터의 최현수 과장은 “동포 분들 중에서 한국의 업체들과 비즈니스를 하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정보와 계약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현지의 한인 소유 업체들과의 사업확장이 유망한 분야의 참가업체들에 관해서는 계속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아 엑스포의 바이어 업체로 참가하기를 원할 경우 이번 코리아 엑스포 웹사이트(www.kotrachicago.com)를 통해 등록하면 되고 등록비는 없다. 바이어 인센티브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항공료와 숙박비 외에도 1대1로 셀러 업체들과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9월 10일 저녁에 열리는 리셉션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시장과 공항, 호텔을 이동할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도 제공받는다. <이경현 기자>

사진: 오는 9월 10~12일 네이비피어에서 열리는 코리아 엑스포의 안내 책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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