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가주무역협회에서 주최한 ‘샌프란시스코 무역스쿨’을 수료한 수강생들(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엘리자베스 김, 다섯 번째가 애나 리 회장).
북가주무역협회 주최 ‘샌프란시스코 무역스쿨’ 임박
각 분야 전문가 강의 통해 차세대 무역인 양성
차세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한 등용문인 ‘샌프란시스코 무역스쿨’이 서니베일에 위치한 도메인호텔에서 오는 13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북가주무역협회(회장 애나 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코트라,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공동 주관하며 본보가 후원하는 이번 무역스쿨은 한국 상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무역인 육성 및 동포 무역인의 허리 역할을 할 차세대 무역 사관 발굴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애나 리 무역협회장은 무역을 꿈꾸는 차세대를 양성해 진정한 무역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함이라며 무역스쿨에 대한 의미를 전하면서 본국의 경제발전에 대한 기여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지난 5년 동안 무역스쿨을 통해 300명이 넘는 차세대 무역인이 배출되었으며 이들은 이미 무역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무역스쿨에서도 알찬 내용들로 구성된 강의 내용이 마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무역 스쿨에서는 ‘미래의 무역지도자 양성’을 주제로 통관 관련 법률, 스몰 비즈니스 무역 금융, SBA 론, 무역 법률, 한국정부의 무역 정책 및 지원, 시장개척 방법 등 무역에 관한 실무기초 강의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이 마련된다.
주요 강사로는 구본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김영웅 코트라 실리콘밸리 관장, CoX 네트워크 유극상 대표, 필립 황 한미은행 지점장, 임정숙 월드차세대고문, 브라이언 보이얼 변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함께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차세대를 위한 샌프란시스코 무역스쿨 수강생들에게는 월드 옥타에서 수여하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8월13일(목)-16일(일)
장소:도메인 호텔
주소:1085 E. El Camino Real, Sunnyvale, CA 94087
문의:(408)234-2566
<이광희 기자> 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