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2009-08-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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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사업 진출, SF프랑스법인과 계약체결

한국의 인기 아이돌 가수들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사진)이 아시아인의 기호에 맞는 와인 개발을 목적으로 샌프란시스코 크러시패드 프랑스법인과 계약을 체결했다.

미 경제 통신사인 블룸버그는 3일 이수만 회장의 와인 사업 진출 소식을 보도하며 “와인 애호가로 유명한 이 회장은 지난 6월 프랑스 내 최고 와인으로 꼽히는 ‘샤또 무똥 로칠드’로부터 보르도 꼬망드리 와인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며 “이 회장이 선보일 와인은 2009년 보르도 와인 3배럴(75상자) 분량으로, 가격은 1병당 33달러에 ‘에모스’라는 상표를 붙여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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