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노인회 적극 참여키로.
본국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몬트레이 지역 한인 노인회도 적극 참석키로 했다.
오는 9월25일(금) 11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3부요인과 일반시민을 비롯해 약 3천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미주지역에서는 350여명의 노인회원이 초청되었다.
몬트레이 노인회 김복기 회장은 3일 이와 관련 한인 노인들이 사명감을 갖고 양국의 공동 번영을 위해 커뮤니티 구성원 및 시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은 물론 이번 행사를 통해 흩어져 있던 한인 노인단체들이 하나로 뭉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특히 몬트레이 지역 노인회원들도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노인회 행사에 앞서 인천, 대전, 부산, 제주도를 관광하며 모국의 변화된 모습을 둘러볼 수 있는 6박7일 코스의 모국관광도 계획되어 있다.
이번 관광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해외에서 거주하는 노인 분들의 모국방문을 반기는 의미로 관광지역의 도지사들과 함께하는 만찬시간도 준비되어 있으며 도지사들로부터 도정운영에 대한 보고를 듣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모국 관광과 기념식에 참석할 대상은 미전지역 한인 노인 60세 이상 되시는 분으로, 9월19일(토)부터 9월 25일(금)까지 모국에서의 일정을 갖는다.
모국관광 및 노인의 날 참석 일정
▲인천 도착 후 안면도 관광 (충남 도지사 만찬 예정) ▲무주, 진주, 통영, 창원 관광 ▲부산 관광(삼성 르노자동차 공장 견학, APEC정상회담 장소 방문) ▲제주 관광 (제주도지사 만찬)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축하공연 등 기념품 증정과 기념행사)▲해산
문의:삼호관광 (213)427-5500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