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한인회, 프로그램 및 일정 발표
타악 공연팀 ‘청명’, 비보이 ‘갬블러 크루’공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김상언) 주최 제17회 한국의 날 민속축제가 한국 타악 공연팀 ‘청명’의 ‘Beat Power’와 비보이 ‘갬블러 크루’의 공연 또한 주류사회에 한국문화 알리기 일환으로 펼쳐지는 김영복 경상대 식생활 문화 연구원장의 ‘비빔밥’제공 행사 및 북가주지역 예술인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한국의 날 민속축제는 오는 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리셉션 오후 6시) 1,000석 규모의 샌프란시스코 팔레스 오브 파인 아트 극장에서 전야제를 개최하며 ‘청명’과 ‘갬블러 크루’의 공연이 펼쳐진다. 김영복 원장의 ‘비빔밥’제공 행사도 이날 전야제장을 찾은 관객 300~4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메인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야제 다음날인 12일(토) SF다운타운 유니온 스퀘어에서 오전 11시부터 펼쳐지며 ‘청명’, ‘갬블러 크루’공연, ‘비빕밥’행사, 북가주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선보이게 된다.
김상언 SF한인회장은 31일(금)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샌프란시스코 주최 한국의 날 민속축제는 북가주지역 예술인들이 펼치는 한국 전통공연과 한국에서 온 팀들의 선보이는 현재의 문화공연을 조화롭게 연출하여 꾸며볼 계획이다”며 “한국의 맛이라는 테마로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웰빙음식인 ‘비빔밥’을 이곳 주류사회에 소개하는 장을 마련,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인동포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SF한인회는 9월 11일 펼쳐지는 전야제 공연 티켓 판매를 보다 많은 한인동포들의 SF한인회 참여를 위해 한인회 회원가입비(1년 가입비 20달러, 2년 가입비 40달러)로 받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좌석,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 문의: (415) 252-1346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