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정 과정에 투명성 기한다”

2009-07-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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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광복절 봉사상 대상자 공개 추천받아

시카고 한인회가 그동안 내부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던 관례와 달리 오는 8월 15일 광복절 사회봉사상 대상자들을 공개 추천받고 있다.
한인회측은 “봉사상 선정 과정에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대상자 추천 요강을 커뮤니티에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봉사상 분야는 사회봉사상, 경로·효친, 모범·교육, 동포·협력, 문화·예술 등 총 5개 부문이다. 피추천자 자격은 일리노이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이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한 자로서 한인회 이사 3인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신청마감은 오는 8월 10일이며 15일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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