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교육환경 중위권
2009-07-31 (금) 12:00:00
학생당 공교육 지원 $9,555…전국 21위
일리노이주가 학생 일인당 지원하는 연간 공교육 예산이 전국에서 중위권인 21위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27일 발표한 보고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일리노이주는 지난 2007년 공립학교 재학생 1명당 9,555달러를 지원, 중서부에서 위스칸신(1만267달러, 전체16위), 미시간(9,912달러, 17위), 오하이오(9,799달러, 18위)등에 이어 네 번째 수준을 기록했으나 전체적으로는 21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중서부지역 순위는 미네소타가 9,539달러로 전체 22위, 캔사스 8,988달러로 29위, 인디애나 30위(8,938달러), 아이오와 32위(8,769달러), 미조리 35위(8,529달러) 등이다.
전국적으로 학생 일인당 가장 많은 액수를 지원하는 곳은 뉴욕으로 학생 1명에 1만 5,981달러를 지원했다. 이어 뉴저지(1만 5,691달러), 워싱턴 DC(1만4,234달러), 버몬트(1만3,471달러), 와이오밍(1만 3,217달러), 커네티컷(1만2,979달러)의 순이었다. 반면, 전국에서 학생당 공교육 예산 지출이 가장 적은 곳은 유타로 1인당 5,683달러를 기록, 1위인 뉴욕의 1/3 수준에 그쳤으며, 아이다호(6,625달러), 테네시(7,113달러), 애리조나(7,169달러), 오클라호마(7,420달러) 등도 하위권에 속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