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심장병 최고의 권위자 북가주에서 강연

2009-07-26 (일) 12:00:00
크게 작게
심장병 최고의 권위자 북가주에서 강연

성인성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 만성 염증이며 심장질환을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건강의 기초를 닦는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는 렌델 박사.

60초마다 1명씩 심장질환으로 숨져
적당한 운동과 체중조절, 오메가 3 섭취가 도움


심장병의 세계적 권위자가 북가주를 찾아 심장병 극복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도메인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심장병 극복을 위한 세미나는 ‘Asantae 건강관리연구소’ 주최로 실시되었으며 미국 최고의 심장병 권위자로 알려진 Dwight Lundell 박사가 초청강사로 초대됐다.


’진실은 생명을 구한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건강세미나에서 런델 박사는 심장질환은 제일 많은 미국인을 죽이는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60초에 1명씩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음을 자료를 통해 제시했다.

렌델 박사는 이처럼 무서운 질병인 심장질환의 원인은 만성 염증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힌 뒤 만성염증의 방지법으로 생선에 있는 오메가3의 적절한 섭취와 함께 당분과 오메가 6 섭취를 줄일것, 적당량의 운동, 체중 조절을 위해 노력할 것을 권했다.

그는 현대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뇌졸증, 후천성 당뇨, 비만증, 치매, 동맥경화증, 신경통, 우울증 등을 들 수 있다고 말한 뒤 만성염증이 이 모든 현대성인병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런델 박사는 심장수술의 개척자로 수술후유증 및 회복시간을 크게 감소시키는 업적을 남김에 따라 미국 심장병 퇴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려져 있으며 5,000번 이상의 관상동맥 우회술(BYPASS)을 실행하여 수 많은 생명을 연장시키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 10년간 ‘피닉스’ 의학연구지의 최고의사로 보도되기도 했다. 아산태 건강관리연구소는 심장질환에 관한 문의를 받고 있다. 문의:(408)781-8208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